다양한 질환/독감 (Influenza)
2021. 7. 9.
한국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격상 (7월 12일-7월 25일) 2주동안
며칠 동안 코비드-19 확진자수가 7월 8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사흘 연속 계속 1,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4차 유행이 시작되는 시점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7월 7일은 1,212명, 7월 8일은 1,275명, 7월 9일은 1,316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는 3단계로 한 단계 상승이 아닌 바로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지역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은 서울, 경기, 인천 등이 포함되고 인천 강화와 옹진군은 제외됩니다.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은 2단계를 적용합니다. 4단계 시작은 7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2주 동안 실시됩니다. 새로 개편된 4단계 거리두기 내용을 보겠습니다. 4단계는 우선 대유행으로 간주하고 외출 금지를 기본 모임은 4명까지..